믿음직한 모습 때문에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갑자기 더욱 좋아하게 된 사람.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ml:namespace prefix = o />
http://ko.wikipedia.org/wiki/%EB%AC%B8%EC%9E%AC%EC%9D%B8
단순한(그리고 어쩌면 조작된) 일화들일 수도 있지만,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주는 듯한 몇몇 사건들.
(1) 노무현 가라사대"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
(2) 정부에 있을 때, 부인에게 백화점 출입을 금지시켰다.
(3) 노무현 정부 동안 검사장으로 승진한17명 중 문재인 수석의 경남고 동문은 한 명도 없었다.
(4) 동창회에는 아예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5) 고교 동기인 고위 공직자가 문재인 수석 방에 들렀다가 얼굴도 못 본 채 쫓겨났다.
(6)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단 한차례의 식사나 환담 자리도 갖지 않았다.
(7) 노무현 대통령 서거시, 그 위치에 있던 사람들 다타는 벤츠가 아니라"렉스턴"을 자가 운전하던 그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8) 특전사 수중폭파조 출신.
(9) 말을 아끼지만, 말을 할 때는 온화하면서도 묵직함이 느껴지게 말씀하시던 모습이 기억난다.
결론적으로, 믿을만한 사람인 것 같다.
따라서, 이 사람이 직접 대선에 나서든 또는 누군가를 지지하던,
나는 이 사람의 팔로워가 될 것이다.




최근 덧글